취업로드맵1 "첫 직장이 전부는 아니다" - 평생 직장 대신 '평생 직업'을 설계하기 오늘도 채용 공고 사이트를 새로고침하며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있을 대한민국 취준생 여러분. 최근 신입 공채가 사라지고 경력직 수시 채용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 "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"는 어른들의 말씀이 오히려 우리를 옥죄는 족쇄가 되곤 합니다.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짚어봅시다. 이제 대한민국에서 '평생직장'의 개념은 완전히 소멸했습니다. 첫 직장이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며, 오히려 길고 긴 커리어 여정의 '베타 테스트'에 가깝습니다. 오늘은 첫 직장에 대한 과도한 의미 부여를 내려놓고, AI 시대에 살아남는 '평생 직업' 설계법을 구체적인 행동 강령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. 1. '어디에 소속될 것인가'가 아닌 '무엇을 할 것인가'로의 전환 많은 취준생이 기업의 '네임밸류'에 집착합니다. 대기업 명.. 2026. 2. 9. 이전 1 다음